세계 보건기구는 변이 중 전파력, 증상 백신 효과 등을 고려하여 우리 삶에 문제가 될 수 있는 4가지 우려 변종 바이러스를 구분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핵산을 가진 바이러스 이기 때문에, 변이가 쉽게 발생됩니다. DNA 바이러스보다 변이에 능숙한 RNA를 알고 대비합시다.
우려, 심각 4대 변종바이러스 알파, 베타, 델타, 감마
- 현재 기준 아직 이 4가지 밖에 없다는 것이 행복일 수 있습니다.
- 더 확대 생산되기전에 백신을 빨리 모두 접종에서, 위드 코로나든 뭐든 빨리 정상적인 경제, 사회 활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알파(Alpha)
지난해 9월 영국에 처음 보고된 알파 변이. 전파력은 기존 바이러스의 1.5배입니다. 출현 초기에 193개국으로 퍼지면서, 변이 우세종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입원율, 중증도, 그리고 사망 위험도 증가시키는 바이러스지만, 백신의 효과는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3,300명 이상의 확진자가 기록 중입니다.
베타(Beta)
지난해 5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베타. 전파력이나, 사망 위험도가 알파와 비슷하나, 백신의 효과를 감소시켜 돌파 감염의 위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안심인 것은 중증 감염에 대한 보호 효과는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누적 160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감마(Gamma)
지난해 11월 처음 브라질에서 발견된. 감마. 전파력은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 비해 2배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입원율이 증가된 것으로 보면,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보고 되었으나, 스파이크 단백질에 3종의 변이가 있어 돌파 감염은 줄일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누적 25명의 확진자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델타(Delta)
지난에 인도에서 처음 발견되고, 엄청난 감염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170개국에 퍼졌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유입된 후 곧바로 우세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감염자는 90% 이상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감염자이며, 알파 변이보다 1.6배 더 전파력이 높으며, 2차 감염률과 입원율도 증가시킨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국내 누적이 2만여 명의 확진자를 기록한 변이 바이러스로 상당히 공격적인 바이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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