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민의 힘과 윤석열 지지도, 그리고 창당

윤석열 씨의 지지도의 힘은 어디서 오는가? 김종인 국민의 힘은 윤석열 씨를 좌지우지할 수 있을까? 이 정도면 국민의 힘당은 거의 꺼져가는 불씨가 아닐까? 왜 민주당은 동요하지 않는가? 창당이 가능한가?

 

김종인 국민의 힘과 윤석열 지지도, 그리고 창당

 

 

김종인 국민의 힘과 윤석열 지지도의 관계

 

윤석열 씨는 대선에 출마하고자 1년 전 보기 좋게 사퇴를 하였습니다. 이 상황을 보는 야당이나 제3 지대 모두, 환영하는 모양새가 아닌 거 같습니다. 그냥 관망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네요,, 윤석열 관련주 체크하는 정도, 테마주 정도의 관심으로 보이는 것이 참 안쓰럽습니다. 김종인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은 별을 잡았다고 하는데, 정치인들은 참으로 언론을 잘 다루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으로 웃음이 납니다. 이런 상황에도 언론들은 계속 1위를 했다는 놀라는 기사를 하루가 멀다 하고 올려 대는 걸까요? 흠,,

 

대통령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누구의 부름을 받아야 하는가?

윤석열 대선 러브콜

어느 뉴스 언론에서 이런 사진과 글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러브콜을 받고 있는 윤석열,, 누가 전화를 하나? 국민의 힘? 국민의 당? 아니면 창당? 국민의 대다수가 현재 국민으로 돌아온 윤석열을 열망하고 있나요? 과연 그런가요? 검찰총장으로서 보여준 행보가 협치가 가능한 사람인지? 국민을 대변해서 헌신으로 노력해줄 사람이냐는 말입니다. 이건 뭔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제대로 된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윤석열에게 러브콜을 했다는 게 이해가 되십니까? 지금 이런 상황을 언론은 이해 나하고 뉴스 글을 써대는 걸까요? 과거 조국 전 법무장관 때도 그러했지만, 이런 상황은 무지를 넘어 악용입니다.

 

윤석열 씨의 대선행보는 과연 인기몰이를 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할 수 없습니다. 누가 봐도, 개인의 이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행보,, 국민의 힘인지 당인지 모르는 외부 기획팀이 붙어서 대세를 조율하는 상황 등등.. 무엇하나 국민을 위해 헌신으로 노력하는 부분이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단언하건대, 국민의 깨어있는 시선이 있는 한 절대 그들의 뜻대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난 대선을 기억하십니까? 지난 총선을 기억하시나요? 그때는 최소한 긴장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없습니다. 배신과 개인의 사익을 추구하려는 구렁이 같은 분위기만 연출될 뿐,, 그냥 앉아서 또, 민주당은 떡을 드시게 생겼습니다.. 이래서야,, 정치 발전이 있겠습니까?..

 

윤석열의 대선 다음 행보는 과연?

 

아쉬울 뿐이네요,, 조만간 어떤 기획으로 나타나실지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윤석열 씨,, 그리고 패싱 당하지 마시고, 뭔가를 좀 보여주세요.. 국민의 힘 김종인 비대위원장님.. 그리고, 우리 아무리 바빠도 김건희 씨는 잊지 맙시다. 재판은 진행 중인지 모르겠네요,,

 

윤석열 김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