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소송 일정과 결과로 내돈 잃지 않는 매매기법 [코인 선별진료소]

결과적으로 말하면 8월 16일 정도, 한여름쯤 되겠습니다. 이때 SEC 측으로 부터최종적인 서류를 제출하는 날인데, 이때 결과가 날 수도 있지만, 심리 결과를 4개월 정도 미룰 수도 있다고 하니, 올해는 일단 리플로 모든 기대치가 몰려있다는 것만으로, 이건 우리에게 일단 호재입니다.

 

 

 

리플 소송 과정과 결과로 내 돈 잃지 않는 매매기법

 

독자님의 마음을 콕! 집어내는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독자님께 500만 원을 드리겠습니다. 그 돈으로 혹시 어디에 투자를 할 수 있겠습니까?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금액도 약간 애매하고요,^^ 누구나 어느 정도 끌어모을 수 있는 금액,, 약 500 만원.

 

리플의 가치는 여기에 숨어있습니다. 독자님에게 투자의 기회를 주었을 때, 투자를 서슴없이 할 수 있는 코인 투자처가 바로 리플입니다. 이유는 크게 몇 가지가 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헛소리에 큰 하락장이 와도, 리플은 그 와중에 재일 빨리 반등을 하고, 평균 1800원선을 지키고 있다.
• 누가 봐도, 현재 어느 지점이 저점인지 인지가 될 정도로 안정정인 우횡보를 보인다.
• 리플의 승소로 인지되는 정보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으며, 누가 봐도 현재의 진행을 볼 때, 리플의 패소는 어려워 보인다.
• 에너지 사용의 가치, 기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자, 이런 장점을 지닌 코인에 안정적이면서도, 돈을 잃지 않는 매매 기법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집어야 돈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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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투자 매매 시 돈을 잃지 않는 방법!

 

자, 다시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코인의 가격은 누가 정했나요? 그리고 왜 올라 가는 거죠?... 우리가 올리는 겁니다. 파는 사람이 올리고, 사는 사람이 그 정도라면 사겠다는 결정의 합의가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해 봤습니다.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있을 때, 서로가 코인의 가치를 주고받으며, 1%씩 높여서 팔고 사고를 반복했다고 칩시다.

 

처음에는 10원 다음은 11원 다음은 12원,,, 어차피 다시 내가 다음번에 1원을 더 붙여서 팔면 되기 때문에, 1원 더 주고 산다고 해도, 손해가 아니므로, 코인의 가격은 계속 올라갑니다. 그러다 100원이 되었다고 칩시다. 근데 지나가던 새로운 C가 그 코인의 가치를 인정하게 되었고, 현재 거래 중인 가격을 보니 100원입니다.

 

오랜 시간 조금씩 가격이 오른 터라 C는 100원에 코인을 구매합니다. 여기서 손해는 아무도 없습니다. A와 B는 상당한 수익을 자연스럽게 만들었고, C는 현재 가치 100원의 코인을 가지고 있어서, 손해가 아닙니다.

 

근데, 왜 우리는 코인을 매매하면서 돈을 읽게 되는 것일까요? 여기서 숨어있는 매매 기법이 있습니다. 또, 그 기법으로 리플을 매수 매매한다면, 돈을 잃지 않는 매매법을 실현하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리플에 물려 있다는 사람 있나요?

 

리플은 최근 김치 프리미엄을 더해서 2490까지 솟았던 적이 있어서, 해당층에 계신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리플을 그 가격에 살 수 있었던 계기가 무엇이었을까요? 사람들은 항상 수군거립니다. 리플 3000원 간다, 분명히 오를 거다.. 호재가 있다,, 가치가 있다.. 등등 혹시 겪어 보셨나요?

 

여기서 우리가 모르고 넘어가는 아주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리플의 가격은 언젠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당신이 그 가격에 사게 되는 것에 있습니다. 누군가는 그 가격에 사지 않으면, 그 코인 가격은 그대로 있거나, 그냥 계속 횡보를 하는 겁니다.

 

결국, 사용처의 확실한 이익을 경험하지 않으면, 즉 나에게 혜택이 없으면, 단 1원도 높여서 살 수 없는 거죠. 어떤 바보가 그런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러함에도 코인의 가치가 들락날락 하는 이유는 내가 높은 가격에 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뉴스나 좋은 소식들이 우리의 상상력을 건들기 때문에, 가격은 상승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코인도 사용처가 현재는 모두 불분명합니다. 미래 가치는 분명하지만, 현재의 사용 인프라가 정확하게 짜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모두 투기꾼일 뿐인 것이죠.. 적어도 현재는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매매를 해야 돈을 잃지 않을 수 있을까요? 세력이나 조직을 개미가 이길 수 있을까요?

 

이기지는 못해도, 지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무엇이냐면,, 사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똥 같은 소리냐고 하시겠지만, 이게 정답니다. 시드 머니를 가지고 있고 지갑에 두둑이 둔상태로 장을 계속 지켜보는 것입니다. 모두 빨간색이고, 일론이 도지를 옹호해서 도지 코인 가격이 3배~10배 올라가도 계속 그냥 보는 겁니다.

 

쉽지 않을 겁니다. 남들 돈 버는 것 지켜보기 가요,, 하지만, 머지않아 그들이 살걸,, 팔걸 할 겁니다. 여러분은 그때, 다시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바로 대 공황장,, 대 공포장,, 언제가 한 번은 적어도 일주일이나 2주 안으로는 전체적으로 가격 하락이 오는 시기가 올 겁니다. 적던 크던 말이죠.

 

그때, 어려 분은 알트 코인중 메이저를 골라서 눈여겨보셨다가, 매력적인 저점 가격에 들어가시면, 적어도 잃지 않는 매매법을 실현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제가 실현하고 있는 방법이고, 큰 수익을 내지는 않지만, 50% 이상의 수익을 보고 있는 매매법입니다.

 

잃지 않는 매매법을 하셔야, 안정적으로 투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빨간색 오르는 장에 이제 오를 것 같다고 해서 큰돈 넣으시는 것이 아니라. 모두 떨어질 때, 여기가 바닥이라고 인지 될 때, 가지고 계신 시드머니를 나눠서 조금씩 매입을 하셔야 하고, 다시 돈이 오르기 시작하면 돈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더 타지 마시고, 그냥 보내야 합니다.

 

그래야, 곧바로 혹시나 떨어질지 모르는 급락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매수 평균가를 내리는 방법도 필수로 대비하셔야 합니다. 이런 매매 기법을 이용하신다면, 세력이나 조직을 이기지는 못해도, 지지 않는 매매법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그럼, 혹시 매도하는 시기는 언제가 되나요?

 

수익이 나는 중이라면 매도하시면 됩니다. 저는 대부분 일주일 평균치까지 올라왔다면, 그 기점에서 약 5~10% 정도가 되면 매도를 하는 편입니다. 물론 코인에 따라서 기준이 좀 달라지지만, 리플을 기준으로 한다면, 너무 인기가 있는 코인으로, 저점이 어느 정도 다져진 상태고, 1600원 밑으로는 쉽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해당선에서 시드를 나눠서 매수를 하고, 평균 1800원으로 잡고, 2000원이 가까워졌을 때, 매도를 하는 겁니다.

 

일주일에서 2주일 정도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지만, 500만 원으로 잃지 않고,, 2주 만에, 125만 원을 벌 수 있다면, 한 달이면 약 200에서 250만 원의 수익입니다. 좋습니다. 안전하게 100만 원만 수익을 낸다고 해도 어딥니까,, 원금손실이 없었다는 건, 투자 방법에서 엄청난 이익을 실현한 것입니다.

 

작자의 의견에 동의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일단 한번 10만 원이라는 적은 돈으로도 마인트 컨트롤을 하면서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일주일을 넣지 못하고 들고 있더라도 계속 들고 있어 보세요. 하락장은 분명히 한번 옵니다. 코인 바겐세일장에서 모두 빼지 못해서 울고 있을 때, 여러분은 웃으면서 리플이나, 도지, 이클 같은 코인에 투자를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아마, 여러분의 지갑의 수익률에서 파란색은 쉽게 보지 못할 겁니다~^^

여러분이 각자가 모두 희망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세요~

미소만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