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 잘쓰는 방법~ 애드센스 승인나는 글쓰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글? 이 포스팅은 그런 간접적인 설명 말고 직접적으로 이해가 되는 글쓰기를 설명해드립니다. 일단 승인을 내보고, 하루 몇천 원이라도 벌어봐야, 부업을 넘어 전업을 그릴 수 있고, 그 뒤 꿈같은 디지털 노마드의 삶도 그릴 수 있으니까요,,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길잡이 글이 될 겁니다. 

 

블로그 글 잘 쓰는 방법~ 애드센스 승인 나는 글쓰기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글이 뭔데 자꾸 쓰라는 걸까?

 

처음에는 고민 많이 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독창적인 글을 쓰라고 하더군요,, 첨에는 욕이 나왔어요, 독창적인 글 누가 모르나? 어떤 식으로 써야 하는지 대충은 알려줘야 내가 열심히라도 써보지,, 제가 아무리 머리를 짜고 써도 이게 독창적인 건지 창의적인 건지 모르겠고, 승인 거절은 계속되었으니까요,,

 

글 쓰다 지쳐서, 자판을 놓고 유튜브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하나의 동영상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영상을 보자마자 하나의 영감을 얻게 됩니다. 독창적이란! 누구도 쓰지 않은 글! 그것은 곧 누구도 생각지 않는 키워드를 말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러면 좀 객관적 설명이 되는, 승인을 위한 글쓰기 목표가 될 거 같았습니다.

 

우리는 승인도 전에 키워드 잡는 방법, 조회수 많이 나오는 글쓰기를 공부하고, 익히게 됩니다. 그게 함정이었던 거죠.

그럼, 아무도 안 쓰는 글을 그냥 쓰면 될까요? 아니죠, 누구도 보지 않는 글을 그냥 쓰면 그냥 쓰레기 글이 되는 겁니다. 그럼 어떤 키워드로 글을 써야 할까요?

 

 

양질의 글을 쓴다는 건, 무엇일까?

 

여기서 양질의 글을 썼는가?라는 두 번째 질문이 나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 보면, 양질의 글을 써야 한다고 친절히 적혀있어요. 여기서도 한번 열이 나죠. 로봇이 어떻게 내 글의 양질 판단을 한다는 것인가.. 샬라 샬라,, 그냥 막 써내려 가면,, 글이 길기만 하면 될까? 그건 아닐 거라는 것을 아이들도 알 수 있기에, 다시 한번, 로봇의 입장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정말 양질의 글이라면, 한 명의 독자가 오더라도, 오! 내가 찾는 글이네? 하는 생각과 글을 천천히 읽어 내려가는 것.. 즉 이탈률이 적은 글, 체류시간이 오래 유지되는 글을 적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어기서 3번째 질문이 나옵니다. 그럼, 조회도 거의 없는 키워드로, 체류시간이 긴 글을 쓴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저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합니다. 내가 독자라고 생각하고, 지금 검색을 시작하는데, 찾아서 습득하기 어려운 것이 무슨 키워드 인가? 먼저 그것을 찾습니다. 내가 쉽게 찾지 못했다는 것은 누가 정리를 안해준 키워드입니다. 그것을 여러 정보를 녹여서 내가 만든 새롭고 간편한 정보글을 만듭니다. 누가 봐도 편하고 좋은 글..

 

 

독자를 기다리지 말고, 독자를 찾아 나서라!

 

그리고, 누군가의 독자가 읽어줘야 하는 부분은? 여기서 마케팅을 생각하시면 쉽게 답이 나옵니다. 요즘 사람들이 모여있는 플랫폼은 엄청 많습니다. 대표는 카페, 지식인, 페이스북, 오픈 카톡방 등등,, 진짜 엄청 많아요, 더 많이 있지만, 저도 저만의 전략이 있는 부분은 조금 블라인드 하겠습니다. 이 정도의 정보라면, 아마 읽으시는 독자님들도, 이마를 탁! 하고 치실 겁니다.~

 

이렇게만 작성된 글과 마케팅만 적용되면,, 글 2개만으로도 애드센스 승인이 납니다. 뭐 혹시 한 번에 안 나더라도, 독자님께서 고민했던 승인 나는 글쓰기의 어느 정도 길잡이는 될 것이라고 믿고요, 이런 글을 계속 써나가는 것이, 디지털 노마드의 기초라는 것을 알게 되실 겁니다. 

 

누군가는 그러더군요. 글을 천개는 쓰고 전업을 고민하라고요,,ㅎ 그래서 저는 지금 글 100개는 넘겼고요,, 2년 생각하고 일단, 나를 위해 노력하고 진심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중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저처럼 즐겁게 노력하는 글쟁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애드센스 승인을 위한 글쓰기 핵심 정리.

 

• 독자에게 이익이 되는 글. 나만의 키워드를 만들 것.
• 인터넷에 없는 나만의 키워드. 키워드를 찾지 말고, 먼저 써라.
• 이익되는 글, 궁금증 해결의 글의 방향을 제시하며 글을 쓸 것.
•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기억을 찾고, 그것을 글로 잘 설명해줄 것.
• 사진을 많이 쓰면 가독성이 떨어짐. 글을 읽게 하려면, 문제 해결을 위한 질문을 중간중간 넣어주고, 사진이 필요하다면 꼭 필요한 1~2장만 넣을 것. 글로 설명이 가능한 사진이라면, 넣지 않아야 함.
• 독자가 많이 찾는 키워드를 찾지 말고, 한 명의 독자라도 필수적 이익이 되는 주제라면, 잘 정리해서 쓸 것.
• 독자가 검색하는 불편도 해소해주는 작가가 되어야 한다. 이는 곳 마케팅으로 연결됨.
• 작가는 독자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여야 하고, 독자보다 먼저 경험하고 이해하여야 한다.

 

키워드 발굴 사이트는 이제 버리셔야 합니다. 황금 키워드를 찾은 순간 그 키워드는 더 이상 황금이 아니게 됩니다. 나만의 다이아몬드 키워드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미소가 희망입니다. 항상 즐겁고 슬기롭게 헤쳐 나갑시다~ 미소 만사성, 햇벼슬~